#읽어주는_채근담-174 ☆ 菜根譚 前集-第174章 一念之慈 (일염지자)和風甘露 (화풍감로)일념의 자비는화창한 바람이며 단 이슬이고 一念之嚴 (일념지엄)烈日秋霜 (열일추상)何者少得? ( 하자소득?)일념의 엄숙함은뜨거운 햇볕이며 가을 서리이니,어느 것인들 없어서야 되겠는가? 전문 心體,便是天體.(심체,변시천체)一念之喜,景星慶雲一念之怒,震雷暴雨.(일염지희,경성경운.일염지노,진뇌폭우)一念之慈 (일념지자)和風甘露 (화풍감로)일념의 자비는화창한 바람이며 단 이슬이고一念之嚴 (일념지엄)烈日秋霜 (열일추상)何者少得? ( 하자소득?)일념의 엄숙함은뜨거운 햇볕이며 가을 서리이니,어느 것인들 없어서야 되겠는가?只要隨起隨滅,廓然無碍,便與太虛同體.(지요수기수멸,곽연무애,변여태허동체).심체는 곧 천체와 같은지라,일념의 기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