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458 ☆한시감상 ★題破山寺后禪院 - 常建 淸晨入古寺 (청신입고사)初日照高林 (초일조고림)맑은 새벽 옛 절로 들어가는데갓 떠오른 햇살이 높은 숲을 비춘다. 竹徑通幽處 (죽경통유처)禪房花木深 (선방화목심)대나무 오솔길은 그윽한 곳으로 통하고선방은 꽃과 나무들 속에 깊이 묻혔다. 山光悅鳥性 (산광열조성)潭影空人心 (담영공인심)산 빛은 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 울게 하고연못 그림자는 사람의 마음을 비워준다. 萬籟此俱寂 (만뢰차구적)惟餘鐘磬音 (유여종경음)온갖 소리가 다 이렇게 고요한데오직 종소리, 경쇠소리만 은은히 들려온다. 唐詩散策 題破山寺后禪院 [대기원] 요즈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조류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럽게 하고, 또 출세지향의 과도한 실리추구는 지나친 경쟁을 불러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