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똥쑥 씨앗 심는 방법과 드시는 방법
개똥쑥 씨앗 심는 방법과 채취 하는시기 그리고 효능
개똥쑥은 가을에(10월-11월) 심어도 되고 이른 봄에 심어도(2월-4월) 됩니다
그런데 가을에 심으니까 더 빨리 잘 나더라구요
땅을 파고 퇴비를 뿌리고 땅을 고르고 물을 조리로 흠벅이 주고
난 다음 씨를 드문 드문 뿌리고 난 후 물을 다시 한번 뿌린 후
덮지 마시고 하루에 한번씩 살며시 물을 주면 잘 납니다
씨앗이 너무 작기 때문에 흙으로 덮으면 잘 나지 않습니다
② 배추 모종하는 판에다가 모종을 할 때는 퇴비(상토)를 넣고
씨앗을 뿌린 후 물만 주면 잘 납니다 . 씨앗이 난 후에도
마르지 않게 물을 하루에 1번씩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길이 만큼 크면 땅에 옮겨주는 것이 잘 큽니다
③ 모종을 할 때는 한 포기에 많이 두면 안됩니다 사방 50Cm
이상 떨어지게 심어야 가지를 많이 뻗고 든든하게 자랍니다
④ 개똥쑥 효소를 담글 때는 5 – 7월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서
작두로 잘게 자르셔서 김치 담듯이 설탕과 1 : 1 비율로
담그시면 됩니다 물이 잘 안나오는 시기에 담그실려면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하시되 설탕을 물에 녹이셔서 물을 부으시면
됩니다
⑤ 개똥쑥 환을 지으실 때는 9월 말 –10월 초에 꽃이 피어 향기
가 진동할 때 밑둥에서 10cm 정도 남겨놓고 자르셔서 그것을
2~ 5(m정도 잘게 잘라서 잘 마른 다음 개똥쑥과 검정콩(쥐눈이)
0.8%정도와 제분소에 갖다 주시면 환으로 만들어 줍니다
환을 만들 때에는 찹쌀을 넣어 만들어 주는데 죽을 끓일 때
무엇 무엇 들어가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환은 먹기좋게 작은 환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작으면 여자분들은 목에 잘넘어 갑니다.
알맹이가 작으면 드신후에 몸속에서 빨리 분해 될수 있습니다.
개똥쑥 환을 드시는 방법
① 개똥쑥 환을 드실 때는 식후에 20알-50 정도 드십시오
20알 부터 점점 늘려가면서 하루 2회 ~ 3회 소화가 잘
안되시면 하루 1회만 드십시오
하루에 10g을 3번 나누어드시면 좋습니다.
② 체질에 따라서 속이 냉한 사람은 따뜻한 물로 드시고
속이 열이 많은 사람은 가릴 것 없습니다
③ 개똥쑥은 어린아이와 산모는 먹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성장에 지장이
있고 기영아를 낳을 수도 있답니다 절대로 먹이지 마십시오
④ 수술환자는 수술의 상처가 있을 때는 드시지 마시고 상처가 나은
다음에 드셔야 합니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체질은 상처가 있
을 때 개똥쑥을 드시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다고 합니다
⑤ 개동쑥드실 때 조심할 것= 시금치 약간 피하시고, 육회나, 바다회는
절대로 금하시고, 각종 뼈 곰탕, 개고기는 독약이랍니다
⑥ 개똥쑥의 효능= 모든 암에 항암효과가 있고 용종을 없애주고 간염 수
치를 내리는데 도움, 당뇨, 고혈합, 전립선, 변비, 갑상선 ,심근경색,
가슴통증,결핵, 신경성, 구토 , 지방간 , 만성 간염, 황달, 면역조절,
백혈병,열병,피부진균억제, 열내림약 ,피멎이약, ,만성기관지염 ,진해
거담, 천식,피부병, 간디스토마, 학질(말라리아) , 뼛골이 쑤시면서
손과 발에 열이 나는 증상, 콜레스테롤 , 동맥경화, 혈변, 토혈, 벌에
쏘인데, 성인병 등에 좋은 식물 이다.
⑦개똥쑥은 울여서 드시겨나 효소나 환으로 드시면 드시기도 좋습니다.
건초로 드실때에는 따뜻한물에 울여서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⑧ 건초로 드실 때에는 세라믹 종류 그릇에 넣고 꼭 생수로 하루 밤을 담가
두시고 물이 우려나오면 냉장실에 보관하여 드시고 2번은 담가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검색창에 “개똥쑥의 효능”을 쳐보시면 자세히
알 수있습니다
개똥쑥 복용법과 조심할 것
개똥쑥은 절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개똥쑥은 암 치료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암 환우님에 따라 복용방법이 달라지며 드시는 량도 달라집니다.
개똥쑥 수확시기에 따라서도 건조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효과가
차이 납니다.
개똥쑥은 반드시 암 치료 목적은 섭씨 40도 미만에서 생수에 우려야합니다.
부득불 수돗물을 사용하여야 할 시에는 끓여서 식힌 후에 개똥쑥을 우려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암 환우에 따라 우려내는 시간이 달라지면서 량도 다릅니다.
항암으로 치료를 하면 암세포와 동시에 정상세포도 조금 사멸합니다.
그러다보니 면력역이 떨어져 완전 그로기 상태가 되지 않겠습니까?
개똥쑥으로 암을 치료하시면 예를 들어 암세포100을 사멸하면 정상 세포는 2정도 손상을 볼수 있다 합니다. 암세포가 1센치 정도 크기라면 암세포 숫자는 20억 개에서 30억 개 정도라 합니다.
여기서 정상세포 손상 회복 면역력 강화로 이때는 반드시 끓인 개똥쑥을 식사후 30분경에 드시는데 암 환우님에 따라 차게 드실 분과 따뜻하게 드실 분이 구별됩니다.
개똥쑥은 임산부가 드시면 큰일 납니다. 세포가 억제하니까
기형 또는 낙태에 위험이 있다 합니다.
상처를 입으신 분은 상처가 완쾌하신 후 드셔야합니다.
수술 환자분 역시 수술 자리가 치료된 다음 드셔야합니다.
개똥쑥을 정석대로 잘 드시면서 먹는 음식이 중요합니다.
발효된 청국장과 현미밥, 잡곡밥,비트, 당근, 오이, 양파 등을 드시되
철분이 많은 채소(시금치 등)는 약간 피하시고 ,육회 바다회 종류는
금하셔야합니다. 각종 뼈 곰탕 개고기 보신탕은 드시지 마세요,.
암환자 분께서는 전기매트를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온돌방이 최고입니다.
초기 암환자 분일수록 항암을 자제 하시고 개똥쑥으로 치료하시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개똥쑥으로 완치되신 분은 재발이 없습니다. 개똥쑥을 드시면 빠르면 3일
만에 늦어도 5일 만에 소변을 통하여 반응이 나타납니다.
약 한 달 복용하시면 암세포가 정지되는 것을 병원에 가셔서 시티 촬영으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체험을 통한 경험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주위환경이 매우 중요하며 마시는 물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개똥쑥은 잘 알고 드시면 좋은 효과 보실수 있읍니다
플라스틱 용기 사용시 주의사항
인터넷에 글을 퍼왔으니 참조해 보세요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엣날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틱 제품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분이 가능한지를 내가 최근 전문 잡지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 가까운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병이든 통이든 밑바닥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삼각형(triangle)이 있는데 그것은 재활용품(recycled) 이라는 뜻이고 그 삼각형 안에나 옆면에 번호가 적혀 있어요.
이것은 미국 제품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제품에서도 발견되는 것 보니 아마 국제적인 합의인 같아요.
♣ 그 번호가 3 이나 혹은 6 또는 7 로 되여 있으면 독성이 심한 것임.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
♣ 4 혹은 5 로 되여 있으면 대체로 양호하지만 장기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1혹은 2로 되여 있으면 좋은 것임 음식이나 음료수를 장기로 보관해도 좋음
♣ 1 과 2 는 때로는 PETE 또는 HDPE 라고도 표시가 되어 있고 0K 안전하고 좋은 품질임.
※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어떤 번호의 제품이라도 전자레인지 (microwave)에는 절대 넣지 말 것.
개똥쑥
개똥쑥 죽입니다.
개똥쑥 죽을 끊여 봅니다.
개똥쑥 전도 부쳐 먹습니다.
개똥쑥 효소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1. 과도한 사우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된 효소는 땀, 소변, 대변으로 배출된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 안의 효소량이 줄어든다.
운동을 통해 흘러나오는 땀은 주로 몸을 움직이면서 생긴 불순물들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사우나처럼 외부의 열 때문에 흘러나오는 땀은 불순물 대신 효소처럼 꼭 필요한 성분들도 배출시킨다.
피로를 푼다고 사우나를 너무 오래하면 인생이 안 풀릴 수도 있다.
2. 각종 질병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소화도 잘 안 된다.효소가 부족해졌기때문이다.
각종 질병에 걸리면 면역체계가 병균에 대항하기 위해 효소를 많이 소모한다.
효소의 총량이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병이 장기화될수록 인체의 각 부분은 효소가 부족해 비명을 지른다.
보통 환자들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보약을 먹는다.
그러나 효소 보충이 더 시급하다.
3. 장기간의 약 복용
몸에 흡수된 약 성분은 간에서 분해된다.
간이 없다면 감기약 한 알에 들어있는 독성이 몸을 망칠 수도 있다.
간에 상주하며 약물을 분해하는 것도 효소다.
장기간 약을 먹으면 효소가 소모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효소는 각자 적절한 산도(ph)에서만 활동한다.
약은 각 장기의 산도를 엉망으로 만든다. 이런 환경에선 효소의 활성도 떨어진다.
4. 스트레스
스트레스만한 만병의 근원이 또 어디 있을까.
효소에게도 스트레스는 가장 강력한 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등 독성 있는 물질들이 분비된다.
위장은 말할 것도 없고 혈관과 간에도 무리가 생긴다.
독소를 분해하는 효소들이 소모되고 소화효소들도 평소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다.
면역력도 떨어져서 잔병치레를 할 수밖에 없다.
효소를 섭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그 중 하나는 생채식인데, 현대인들에게는 오랜 식습관과 사회생활 적응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래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일반식에 효소제품을 곁들여 먹는 것이다.
효소는 먹고 바르면 가장 좋습니다.
즉, 먹는 제품 뿐 아니라, 팩·스크럽·필링같은 바르는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등 다른 건강식품과 함께 복용하면 효용이 높아집니다.
미국에서는 약 40년전부터 비타민제품 자체에 효소를 함유시키고 있습니다.”
효소의 보충방법
①하루 세 끼, 밥 위에 항상 뿌려 먹어라.
②질병 저항력 강화를 위해 빈속에 수시로 효소를 먹어라.
③잠자기 전 물과 함께 효소를 먹고 자리에 누워라.
④언제 어디서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먹어라.
⑤고기 등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먹을 땐 복용량을 늘려라.
⑥사우나에서 땀을 뺀 뒤에는 즉시 고강도 효소를 투입하라.
⑦기왕 먹을 거면 효소 정제보다 씹어 먹는 효소를 택하라.
⑧비만이나 만성피로 환자는 아침식사를 효소식으로 대체하라.
⑨술을 많이 마시는 회식자리에선 안주와 효소를 함께 먹어라.
⑩흡연자는 비흡연자의 두 배 이상 먹어라.
⑪야근, 공부 등 정신을 집중해야 할 땐 물과 효소를 계속 섭취하라.
⑫열은 효소의 적. 뜨거운 물이나 차와 함께 먹지 말라.
⑬탄산은 효소의 적. 콜라와 함께 먹지 말라.
⑭카페인은 효소의 적. 커피와 함께 먹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