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70 前集-第170章

#읽어주는_채근담-170

 

☆ 菜根譚 前集-第170章

 

恩宜自淡而濃 (은의자담이농)
先濃後淡者 人忘其惠 (선농후담자 인망기혜)
은혜는 마땅히 옅음에서 짙음으로 가야 하나니,
먼저 짙고 뒤에 옅으면 사람은 그 은헤를 잊는다.

 

威宜自嚴而寬 (위의자엄이관)
先寬後嚴者 人怨其酷 (선관후엄자 인원기혹)
위엄은 마땅히 엄격함에서 너그러움으로 나아가야 하나니,
먼저 너그럽고 뒤에 엄하면 사람이 그 혹독함을 원망한다.

 

 

恩宜--自淡--而浓.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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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浓--后淡者 --人忘--其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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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宜--自严--而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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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宽--后严者-- 人怨--其酷.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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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363 채근담 17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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