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후기-06-20181124-호주-브리즈번 → 멜버른
멜버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4시 30분에 기상해서 5시에 호텔을 출발한다. 쾌적한 도시의 아침 공기는 더 상큼한 것 같다. 해가 떠오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공항으로 이동한다. 이른 아침이라 길에는 차도 별로 없다.
5:30 골드코스트 공항에 도착한다. 항공권을 보니 6시 55분 탑승이다. 밖으로 나가 공항을 찍어보고 공항을 둘러본다. 돌아와 탑승장인 6번 게이트로 가니 전광판에 7시 24분 출발이라고 되어있다.

드디어 비행기가 출발하고 골드코스트의 Sea line을 하늘에서 본다. 멜버른까지 2시간 30분 걸린다고 되어있다. 나라가 크기는 큰가보다. 조각구름 아래로 보이는 땅이 몽환적이다.
멜버른에 도착하여 11:30 공항 밖으로 나왔다. 가이드를 만나고 시내로 이동하며 설명을 듣는다. 멜버른은 영어로 Meolbourne인데 현지인들은 멜번이라고 발음한다. 교민들도 '멜번'이라 부르고, 외교부에서도 '멜번'이라 부르고 있지만 일본어 발음인 '멜버른'으로 표기하던 과거를 관용적으로 인정한다. 도시 이름인 '멜버른'은 영국의 정치인인 멜번 자작 윌리엄 램에서 유래했다. 멜번은 빅토리아주의 주도로 호주 인구 1위의 도시이고 전 세계에서 7년 연속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었다. 1901년부터 1927년까지는 호주의 임시 수도로 역할하기도 했는데 시드니와 다투다 결국 절충지로 둘 사이에 있는 캔버라가 정식 수도가 되었다.

설명을 들으며 가다보니 주택들이 나오는데 상업용 건물을 제외한 주택은 주로 3층이하의 단층 건물이 많다. 건물에 대한 고도제한 때문인데 최근에 상업용 건물은 고도제한이 풀렸다고 한다. 영국의 이민 시절 건물들이 현재도 많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곳곳에 그라피티가 그려져 있고 자전거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마침 트램이 지나가고 있고 구형과 신형 그리고 그 중간형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나가는 트램은 중간형이란다.
12:40 점심을 먹기위해 Sofia's Burwood East에 도착했는데 Italian Pizza Restaurant이다. Cheesy Garlic Bread와 Meat Lovers Pizza로 점심을 먹고 13:20 식당을 나왔다. 식당 주변에 달맞이꽃 비슷한 꽃이 피어있다.
다시 출발하여 Grant Reserve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브리즈번에서 멜버른까지 동영상 보기 클릭 https://youtu.be/3xJfZqRfD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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