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52
☆ 한시감상★羚角灣逢白露節 - 金堉
白露驚寒節
舟中得氣先
백로를 맞아 차가운 계절에 놀라고
배 안에 있는지라 찬 기운 먼저 느낀다.
遙憐天際月
光細未團圓
멀리 하늘가에 떠 있는 가련한 달이여
아직 보름달이 아니라 빛 희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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