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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漢詩-480 ★立冬 - 李白

#읽어주는_漢詩-480 ☆한시감상 ★立冬 - 李白 凍筆新詩懶寫 (동필신시나사)寒爐美酒時溫 (한로미주시온)붓이 얼어붙으니 새 시를 쓰기도 귀찮아서차가운 화로에 좋은 술을 때맞춰 데우네. 醉看墨花月白 (취간묵화월백)驚疑雪滿前村 (경의설만전촌)취한 눈으로 먹색 꽃을 보니 달빛은 하얗고앞마을에 눈이 많이 내렸나 깜짝 놀라 의심하네.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장 음악 시리즈 - 번안곡 271-What am I living for - Conway Twitty 1960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장 음악 시리즈 - 번안곡 -271 271-What am I living for - Conway Twitty 1960 누구를 믿고 살란 말입니까?/양미란, 어리석은 사랑/김세환 *링크를 눌러 폰에 다운받은 후 mxplayer를 설치하여 감상하면 자막이 보입니다. **자막은 가사, 번역, 곡이나 작가 해설등. ***폰에 저장하여 운동 여행중에 사용하세요. ***다운로드 유효기간 - 일주일정도 ** 다운로드 링크 안되면 파일 다운로드 받는 곳: https://band.us/band/79137496/post/2316mp3 다운받기 https://drive.google.com/file/d/1jzydQH-SCiUnm8jaRUDl5yb9nmO1KAqg/view?usp=drive_link자막화..

음악 2026.11.06

복주머니꽃 - 김승기 시인

복주머니꽃 김승기 시인 이제라도 고운 이름으로다시 불러 주어 고맙습니다.지금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을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릅니다.기품 서린 四君子에는 들지 못하더라도,품속에 가득 담긴 난과 식물의 긍지를개불알이나 소오줌통으로비길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아직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모든 사람들이 정답게 이름을 불러 주려면좀더 세월이 흘러야겠지요.그래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그대만이라도 자주 자주 불러 주세요.멀리 깊은 산 속에서 이슬 묻히고 살지만,언제나 그대를 그리워하며행복을 비는 마음 부풀어 올라오늘도 붉은 손수건을 흔들고 있습니다.주머니 가득 복을 담아그대에게 드리겠어요.정말로 고맙습니다. * 한국의 야생화 시집 (2)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 복주머니란 : 난초과의 여..

좋은 글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