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명심보감-221 ☆ 明心寶鑑 ★治政篇 - 第8章(지정편 끝) 抱朴子曰, (포박자왈)迎斧鉞而正諫 (영부월이정간)포박자란 책에서 말하기를도끼형벌을 받더라도 바르게 간하고 據鼎鑊而盡言 (거정확이진언)此謂忠臣也 (차위충신야)가마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말을 다한다면그를 충신이라 할 것이다. ▶抱朴子: 晋나라 때 葛洪(283~363)이 엮은 책이다. 포박자는 그의 호가 포박자였으므로 책 이름을 그대로 땄다. 〈內篇〉은 神仙術 등을 논한 것으로 道家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고, 〈外篇〉은 時世의 得失, 人事의 可否 등을 논한 것인데, 그 취지는 黃老를 주로 한 것이다.▶迎: 맞을 영.▶斧: 도끼 부.▶鉞: 도끼 월.▶諫: 간할 간.▶據: 웅거할 거.▶鼎: (다리가 셋인) 솥 정.▶?: 가마솥 확.▶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