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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漢詩-471 ★處暑日 基2-2 - 李敏求

#읽어주는_漢詩-471 ☆한시감상 ★處暑日 基2-2 - 李敏求 塞雨洗茅茨 (새우세모자)高梧凉葉衰 (고오량엽쇠)변방에 내린 비 초가집 씻어내고높은 오동은 서늘하여 잎이 시드네. 形容甘潦倒 (형용감료도)行坐恨欹危 (항좌한의위)몸과 얼굴 늙은 건 어쩔 수 없지만걷기도 앉기도 두려워 한스럽구나. 卒歲身無褐 (졸세신무갈)殘年鬢有絲 (잔년빈유사)한 해 다 가도록 지닌 털옷이 없고늘그막에 귀밑머리만 세어졌구나. 虛堂聞蟋蟀 (허당문실솔)人事負天時 (인사부천시)텅 빈 집에 귀뚜리 소리 들려오니사람 일이 천시를 저버렸구나. ※高梧涼葉衰(고오량엽쇠) : 량(涼) 자는 원문에서 판독이 불가하나 문맥상 량(涼) 자로 판독하였다. ※卒歲身無褐(졸세신무갈) : 시경(詩經) 칠월(七月)의 ‘옷이 없고 털옷이 없으니 어떻게 이 해..

복사꽃 - 백승훈 시인

​복사꽃 백승훈 시인 ​비 한 번내릴 때마다봄은 십리씩 깊어지고벚꽃은 바람없이도제 설움에 겨워 몸을 허무는데비에 씻겨도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인 양더욱 붉어진 복사꽃내 가슴에꾸욱 꽃도장을 찍습니다* 복사나무 :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과수로 재배한다.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핵과로 8~9월에 익는다.

좋은 글 2026.09.04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756 ★處暑日 基2 - 李敏求 - 4

#1756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處暑日 基2 - 李敏求 - 4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 절기 즈음의 정경을 그린 시입니다. 내용:虛堂聞蟋蟀 (허당문실솔)人事負天時 (인사부천시) 텅 빈 집에 귀뚜리 소리 들려오니사람 일이 천시를 저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