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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명심보감-221 ★治政篇 - 第8章(지정편 끝)

#읽어주는_명심보감-221 ☆ 明心寶鑑 ★治政篇 - 第8章(지정편 끝) 抱朴子曰, (포박자왈)迎斧鉞而正諫 (영부월이정간)포박자란 책에서 말하기를도끼형벌을 받더라도 바르게 간하고 據鼎鑊而盡言 (거정확이진언)此謂忠臣也 (차위충신야)가마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말을 다한다면그를 충신이라 할 것이다. ▶抱朴子: 晋나라 때 葛洪(283~363)이 엮은 책이다. 포박자는 그의 호가 포박자였으므로 책 이름을 그대로 땄다. 〈內篇〉은 神仙術 등을 논한 것으로 道家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고, 〈外篇〉은 時世의 得失, 人事의 可否 등을 논한 것인데, 그 취지는 黃老를 주로 한 것이다.▶迎: 맞을 영.▶斧: 도끼 부.▶鉞: 도끼 월.▶諫: 간할 간.▶據: 웅거할 거.▶鼎: (다리가 셋인) 솥 정.▶?: 가마솥 확.▶謂~: ~..

초롱꽃 - 김승기 시인

초롱꽃 김승기 시인어디서 오는 불빛일까 놀라서 눈 치켜 뜰 때마다 짙은 안개 저쪽에서 밤낮 없이 이메일을 보내오는 사람아 모든 것 버리고 떠나와 도시에 살면서 메말라 가는 가슴에 쪽물 들이며 꽁꽁 동여맨 주머니 끈을 풀어헤치는 사람아 어디에 살아도 마르지 않는 사랑 하나 간직하며 살아야 한다고 불쑥불쑥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 눈 마주치며 영혼 불러내는 사람아 마음 어두운 깊은 밤 엉망으로 술에 취해 쓰러지고 싶은 흔들리는 거리에서 외로워 바라볼 때마다 그 맑은 눈빛으로 어지러운 나를 씻어 길을 밝히는 별빛같이 고운 사람아 보고 있어도 그립고 그립은 사람아 * 한국의 야생화 시집 (2)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 초롱꽃 : 도라지(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방향성 식물이다. 전..

카테고리 없음 2026.09.11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1760 明心寶鑑 13.治政篇 - 第8章-2

#176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13.治政篇 - 第8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13. 치정편입니다. 내용:據鼎鑊而盡言 (거정확이진언)此謂忠臣也 (차위충신야) 가마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말을 다한다면그를 충신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