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스크랩] 쑥 효소

HIIO 2010. 1. 27. 12:06

봄 건강 ‘쑥’ 효소 음료로 마시세요

 

새콤달콤한 맛에 진한 향… 샐러드 드레싱에 최고 / 일간스포츠|김천구 기자|2008.03.18

 

쑥은 뚫고 올라오는 힘이다. 봄이다. 쑥 국만 생각해도 힘이 솟는다. 발효시키면 쑥 향이 갑절로 진하다.

새콤달콤한 맛에 진한 쑥 향을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다. 박국문씨로부터 효소음료 건강법을 들어봤다. 그가 사는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물안골 뒷산에는 ‘없는 약초가 없을 정도’라고 자랑했다

 

▲효소음료 만드는 법

효소음료는 설탕에 매실을 재어 두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매실효소 음료다. 매실뿐만 아니라 민들레·미나리·무·배추·

질경이·익모초·인진쑥·제비꽃·당귀잎 등, 소가 먹을 수 있는 모든 야채·약초의 뿌리·줄기·잎·과일이 효소음료의 재료다.

그는 “일반인들은 효소음료를 만들 때 설탕을 많이 넣으면서도 휘저어 주지 않아 결국 설탕 시럽을 먹는다”고 지적했다.

효소음료를 술처럼 담근다는 말이다.

야채 1에 설탕은 ⅓~⅔정도로 한다. 물기가 많은 줄기나 잎은 설탕을 늘리고 뿌리·열매는 적게 넣는다. 쑥 1㎏에 설탕 350g.

매실 10㎏에 6~8㎏, 도라지는 6㎏에 2㎏이 적당하다. 야채는 2~3㎝ 길이로, 과일은 깍두기처럼 자르고, 뿌리는 떡국 떡처럼

썬 다음 설탕과 버무린다.

백설탕이나 황설탕 둘 다 가능하다. 황설탕을 하면 효소음료의 색이 짙어진다.

자른 후 가능한 한 빨리 설탕으로 버무린다, 용기는 빛이 들어가지 않는 불투명이어야 한다. 옹기가 좋다. 뚜껑 대신 한지로

막아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내용물을 용기에 가득 채운다. 숨이 죽으면 용기의 3분의 2까지 오면 좋은 발효조건이다.

매일 막대로 저어준다. 설탕이 다 녹은 뒤, 주위 온도가 22~24도 내외면 5~7일, 20도면 7~14일 지나면 발효가 끝난다.

매일 한 번씩 저어 주면서 음료의 맛을 본다.

설탕의 단맛이 새콤달콤한 맛으로 변화고, 향은 비린내(풋내)에서 야채의 고유한 향이 날때 건더기를 건져내고 액만 따로

보관하여 2차 숙성에 들어간다. 2~3개월 숙성시킨다. 3개월이 되면 거품이 안 올라온다. 당도는 떨어지고 알코올은 날아간다.

저온 창고나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마신다. 물과 희석 하지 말고, 1일 2~3회, 소주잔 3분의 2를 마신다. 발효음료 원액을

확대 배양을 해서 샐러드 드레싱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효소음료 50~100㏄에 사과 2개(또는 딸기 15~20개, 바나나 두 개,

키위 3~4개를 강판에 간다)와 요구르트 500㏄를 썩어 상온에서 두어 하루 지나고 먹는다.

그는 “‘오래 묵힐수록, 여러 가지를 섞을수록 효과가 진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김치도 아삭아삭할 때가 맛이 최고이고

유익한 균도 가장 많다”라고 못 박았다.

▲만성환자는 효소결핍 환자

그는 ‘만성환자는 효소결핍 환자’라는 말을 듣고 효소음료 연구를 시작했다.

아토피 환자는 전분 분해 효소, 비만 환자는 지방 분해 효소가 적다.

효소는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물질 정도로 알고 있지만 우리 몸은 효소가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소화흡수, 분해배출,

항염·항균작용, 혈액정화작용, 세포부활 작용을 한다.

인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인스턴트음식, 고 칼로리 음식, 가공식품 섭취하면 효소가 더 많이

필요하다. 알코올 분해효소 대량으로 사용하면 소화효소 부족하게 된다.

소화효소가 많이 나오면 체내 독소 분해하는 대사효소가 감소하고 누적되면 자연치유력 낮아져 병에 걸린다. 체내 효소를

빨리 사용하면 수명도 짧아진다.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깨끗하며 장내 세균 밸런스도 좋게 유지된다.

그는 “생식을 하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못한다. 그 대안이 효소 음료다. 효소작용을 도와주는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하다.

한약도 발효해서 마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효소음료를 아침대용으로도 단식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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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초와 꾼
글쓴이 : 달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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