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전집 82장 3

#읽어주는_채근담-82 前集-第82章

#읽어주는_채근담-82 ☆ 菜根譚 前集-第82章 風來疎竹 風過而竹不留聲 雁度寒潭 雁去而潭不留影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대숲은 소리를 남기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가고 나면 연못은 그림자를 남겨 두지 않는다. 故君子, 事來而心始現 事去而心隨空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움직이고 일이 지나가면 마음도 따라 비게 되느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703 菜根譚 82章-2

#703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82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故君子, 事來而心始現 事去而心隨空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움직이고 일이 지나가면 마음도 따라 비게 되느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702 菜根譚 82章-1

#702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82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風來疎竹 風過而竹不留聲 雁度寒潭 雁去而潭不留影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대숲은 소리를 남기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가고 나면 연못은 그림자를 남겨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