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16
★望月 - 宋翼弼
未圓常恨就圓遲
圓後如何易就虧
둥근 달 되기까지 더딘 것이 늘 한스러운데
보름달 되고나선 어찌 그리 쉬이 기우는지
三十夜中圓一夜
百年心事摠如斯
서른 날 밤 가운데 둥글기는 단 하루
인생 백년 뜻한 일도 이와 같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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