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이 세상에 떨어진 딱 한 방울의
나는 당신의 무늬입니다.
- 강 주, 시 '무늬'
단 한 방울의 나는 세상을 바꿀 커다란 물살이 될 수 있으며
너그러이 당신을 받아줄 큰 무엇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방울의 힘, 작은 힘이 모여 큰 세계를 이룹니다.
그 세계로 가기 위한 기회를 열어준 모든 이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 날- 선미숙 님 (0) | 2020.08.10 |
|---|---|
| 떨림- 백원순 (0) | 2020.08.06 |
| 섬말나리 꽃 - 백승훈 시인 (0) | 2020.08.05 |
| 벌개미취 꽃 - 백승훈 시인 (0) | 2020.07.27 |
| 슬기로운 물새- 박종영 님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