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67
★蓬萊散人 - 楊士彦
霜餘水反壑
風落木歸山
서리 녹아 내린 물 계곡으로 흘러가고
바람에 진 나무잎도 산으로 돌아가네.
溓溓歲華晩
昆蟲皆閉關
어느덧 세월흘러 한 해가 저물어 가니
벌레도 모두 다 숨어 움츠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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