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66
☆ 한시감상★初冬夜飮 - 杜牧
淮陽多病偶求歡
客袖侵霜與燭盤
회양태수 급암처럼 병 많아 어쩌다 술 찾으니
객 소매에 서리 젖고 등잔과 술잔 함께 하네.
砌下梨花一堆雪
明年誰此憑闌干
계단 아래 배꽃처럼 첫눈이 쌓였거니
내년에는 누가 예서 난간에 기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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