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80
☆ 한시감상 ★陶山月夜詠梅4 - 李滉
晩發梅兄更識眞
故應知我怯寒辰
늦게 핀 매화의 참뜻을 새삼 알겠네.
내가 새벽 추위를 겁내는 줄 알아서이지.
可憐此夜宜蘇病
能作終宵對月人
가련하다, 이 밤 병이 낫는다면
밤새도록 능히 달을 대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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