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37
☆ 한시감상 ★春分 - 李廷馣
天時忽忽到春分
東北都無吉語聞
세월은 문득 흘러 춘분 절기 왔어도
동북 모두엔 좋은 소식 들려옴이 전혀 없네.
山雨溪風渾漫興
不如終日醉醺醺
산속 비 계곡 바람 부질없는 흥취이니
온종일 술에 취해 지냄만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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