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36
☆ 한시감상 ★春雨後 - 孟郊
昨夜一散雨
天意蘇群物
어젯밤 한 차례 가랑비가 내렸으니
하늘이 만물을 소생케 하려는 것이라.
何物最先知
虛庭草爭出
어느 것이 가장 먼저 그 뜻을 알랴 했더니
빈 뜨락에 봄풀들이 다투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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