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47
☆ 한시감상 ★端午日 有感 - 鄭道傳
野父田翁勸酒頻
謂言今日是良辰
농삿집 늙은이들 술을 자주 권하면서
오늘이 바로 좋은 날이라 일러 주네.
頹然醉臥茅簷下
還愧醒吟澤畔人
쓰러져 취하여 초가집 처마 아래에 누우니
홀로 깨어 읊조리는 물가의 굴원에 더욱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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