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59
☆ 한시감상 ★赴遂安途中作 - 丁若鏞
異鄕天氣最難知
處暑剛如白露時
타향 날씨는 가장 알기 어려워서
이곳의 처서는 꼭 내 고향 백로와 같아라.
曉出縣門行數里
紫花紅穗滿郊陂
새벽에 고을 문 나서 몇 리를 가노라니
자주꽃 붉은 이삭이 성밖 강둑에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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