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161
☆ 菜根譚 前集-第161章
道是一種公衆物事 (도시일종공중물사)
當隨人而接引 (당수인이접인)
도는 공중의 것이니
마땅히 (먼저)깨우친 사람을 따르고 (먼저 깨쳤으면) 남을 이끌어 인도할 것이요,
學是一個尋常家飯 (학시일개심상가반)
當隨事而警 (당수사이경)
학문은 날마다 먹는 끼니이니
마땅히 일에 따라 경계하며 깨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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