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390
☆한시감상 ★立春 1 - 杜甫
春日春盤細生菜 (춘일춘반세생채)
忽憶兩京梅發時 (홀억양경매발시)
입춘날 춘반의 생채가 부드러우니
홀연히 두 서울의 매화 피는 시절이 생각나네.
盤出高門行白玉 (반출고문행백옥)
菜傳纖手送靑絲 (채전섬수송청사)
고문에서 나온 소반은 백옥과 같고
섬섬옥수로 건네주는 나물은 푸른 실과 같네.
春日--春盘--细生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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忽忆--两京--梅发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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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出--高门--行白玉.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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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传--纤手--送靑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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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445 두보-입춘-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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