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채근담-56 前集-第56章 #읽어주는_漢詩-125 ★陶山月夜詠梅 - 李滉 獨倚山窓夜色寒 梅梢月上正團團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 차가운데 매화나무 가지 끝에 둥근 달 떠오르네. 不須更喚微風至 自有淸香滿院間 구태여 다시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 이니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하네. 고급 중국어 강좌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