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727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561 菜根譚 64章-2

#561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64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客氣未融者 雖澤四海利萬世 終爲剩技 객기를 융화시키지 못한 사람은 비록 은혜를 끼치고 만 대에 이익을 줄지라도 끝내 부질없는 재주에 그치게 될 것이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560 菜根譚 64章-1

#56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64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名根未拔者 縱輕千乘 甘一瓢 總墮塵情 명리를 탐하는 마음을 뿌리뽑지 못한 사람은 천 승을 가벼이 여기고 한 표주박의 물을 달게 여길지라도 사실은 세속적인 정에 떨어져 있는 것이요,

#읽어주는_명심보감-63 存心篇-第3章

#읽어주는_명심보감-63 ☆ 明心寶鑑 存心篇-第3章 范忠宣公 戒子弟曰 人雖至愚 責人則明 雖有聰明 恕己則昏 범충선공이 아들들에게 훈계하여 말하기를,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꾸짖는 것은 밝고, 비록 총명할지라도 자기를 용서함에는 어두우니 爾曹 但當以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則不患不到聖賢地位也 너희들은 마땅히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기를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함을 걱정할 것이 없느니라.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559 ★金縷衣 - 杜秋意-2

#559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金縷衣 - 杜秋娘-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아직 젊었을 때 아직 아름다운 나를 취하라는 사랑을 구하는 시 입니다. 내용: 花開堪折直須折 莫待無花空折枝 꽃은 피어 꺾을 만하면 바로 꺾어야지 꽃이 진 가지를 헛되이 꺾지 마세요.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558 ★金縷衣 - 杜秋娘-1

#558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金縷衣 - 杜秋娘-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아직 젊었을 때 아직 아름다운 나를 취하라는 사랑을 구하는 시 입니다. 내용: 勸君莫惜金縷衣 勸君惜取少年時 그대에게 권하오니 비단옷 아끼지 마세요. 또 권하오니 젊은 시절 아껴 잘 누리세요.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557 明心寶鑑 7.存心編 3章-2

#55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7.存心編 3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7. 존심편입니다. 내용: 爾曹 但當以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則不患不到聖賢地位也 너희들은 마땅히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기를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함을 걱정할 것이 없느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556 明心寶鑑 7.存心編 3章-1

#556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7.存心編 3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7. 존심편입니다. 내용: 范忠宣公 戒子弟曰 人雖至愚 責人則明 雖有聰明 恕己則昏 범충선공이 아들들에게 훈계하여 말하기를,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꾸짖는 것은 밝고, 비록 총명할지라도 자기를 용서함에는 어두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