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87
★張九齡 - 自君之出矣
自君之出矣
不復理殘機
당신이 떠나 가신 그 뒤로는
더 이상 베를 짜지 않아요.
思君如滿月
夜夜減淸輝
님을 그리는 것은 보름달과 같아서
밤마다 그 환한 빛이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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