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01
★古秋獨夜 - 白居易
井梧凉葉動
隣杵秋聲發
우물가 오동나무 서늘한 잎 흔들리고
이웃집 다듬이 가을소리 내는구나.
獨向檐下眠
覺來半牀月
홀로 이제껏 처마 밑에 졸다가
깨어 보니 평상에 달빛 반쯤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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