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34
★偶吟 - 雲谷 宋翰弼
花開作夜雨
花落今朝風
어젯밤 비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 바람에 그 꽃이 지는구나.
可憐一春事
往來風雨中
애달프다, 한철 봄일이여
비바람 속에 왔다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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