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08
☆ 한시감상 ★十五夜望月 - 王建
中庭地白樹棲鴉
冷露無聲濕桂花
뜨락은 훤하고 나무에 까마귀 깃들었는데
찬 이슬 소리 없이 목서 꽃 적시네.
今夜月明人盡望
不知秋思落誰家
오늘밤 밝은 달 모두 다 볼 것인데
가을의 시름 누구에게 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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