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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_명심보감-190 ★省心篇 下 - 第27章

HIIO 2025. 6. 18. 10:27

#읽어주는_명심보감-190

 

명심보감 ★省心篇 下 - 第27章

 

尺璧非寶 (척벽비보)
寸陰是競 (촌음시경)

 

한 자 되는 둥근 옥이 보배가 아니라,
촌음이 바로 다퉈야하는 중요한 것이로다.

 

▶尺璧非寶 寸陰是競 : 尺은 길이의 단위이니, 10寸이 1尺이 된다. 璧은 옥의 둥근 것이다. 寶는 귀중히 여김이다. 寸도 길이의 단위이다.
陰은 해 그림자이다. 競은 다툼이니, 옛날에 禹임금은 寸陰을 아꼈다.
≪淮南子≫ 〈原道訓〉에 이르기를 “성인은 한 자의 구슬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한 치의 시간을 중시하였다.”라고 하였다.
▶非: 명사를 부정하여 ‘……가 아니다’로 풀이한다.
부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未ㆍ不이 있는데 이는 모두 동사ㆍ형용사를 부정하여 ‘……지 않다’로 풀이한다.
未는 시간ㆍ정도가 ‘아직 ……지 않다’이고, 不은 시간ㆍ정도의 의식이 없이 부정하는 것이다.
未足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로 不足은 ‘충분하지 않다’로 풀이된다.
▶寸陰: 光陰. 짧은 시간. 해 그림자가 1치를 옮겨가는 시간으로, 매우 짧은 시간을 형용한다. 더 짧은 시간으로는 寸陰의 1/10인 分陰이 있다.
▶璧: 둥근옥 벽. 예]完璧.
▶是: "~이다"(is)의 뜻이고, 非는 "~이 아니다(is not)"의 뜻이다.
[출전] 《千字文》에 보인다.

 

 

尺璧--非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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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阴--是竞.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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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1513-명심보감-190-성심편하-27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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