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학계에서는 울금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가지고 각종 성인병 난치성 질환정복에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중이다.
인도에서는 울금이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운다. 사실 진도지방에서도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
인도와 일본 동남아등지에서는 울금이 오랜 전통역사를 가진 식물이었고 꾸준히 그 나라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어져 오고 있다.
사람이 체질이 천차 만별이듯이 먹는 음용법을 울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과 상담 후 먹는 것도 건강을 찾는대 지름길이다.
사실 문자적으로 공부만 한 사람들과 그 문자적인 지식과 10여년간 얻은 체험은 누구도 무시 못 할 정도로 한의,식물학 교수님들에게 자문을 주었다.
일부한의사들은 울금이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 하지만 그건 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울금을 먹은 사람이 위장에 문제가 있었다면 필경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어서 일거다. 울금의 주성분이 위장 보호에 탁월하다는것은 이미 임상 실험까지 마쳐 학회에 보고도 했는데 무슨 소린지...
- 식물학명: Curcuma Ionga L
- DU영어학명: Turmeric(타메릭크)
- 원산지: 열대아시아지역
- 생약명 : 울금 (鬱金), 을금(乙金), 걸금(乞金), 강황, 옥금(玉金), 심황(深黃), 황제족(黃帝足)
♣미국FDA인증서(심황) 제2030950호
미국에서는 심황 즉 타메릭으로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1. 임산부는 울금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카레도 당연히 임산부는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출산 후 어혈 푸는데에는 두말할 나이 없이 좋다.
2.기체혈어가 없는 사람 즉 체내 피가 부족한 사람과 기(氣)가 아주 허한 사람은 음용을 피해야 한다.
3.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울금 먹는 양을 다른 사람들 보다 양을 줄여서 먹어야 한다.
몸이 부을 수가 있는데 양을 줄여서 먹으면 괜찮다.
4.위장이 안좋은 사람은 위에 자극을 느낀다.
이런 분들 역시 양을 줄여서 먹으면 위장까지 좋아진다.
5. 울금을 먹었는데 명현현상(호전반응)이 오면 먹는 양을 줄여서 먹으면 증상이 좋아진다.
6. 아주 냉체질인 사람역시 울금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울금을 먹더라도 하루 1~2회가 좋다.
7. 현재 울금을 농가에서 재배한 울금을 하루 먹는 양을 지켜 먹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진도분들 중에서도 무조건 좋다고 많은 양을 먹고 있는데 이는 바른 음용법이 아니다.
울금의 1일 음용량은 생울금 10g(커피 티스푼으로 1스푼씩 식후 3회)
울금 분말은 최대 1일 3~5g 정도가 좋은대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자극적인 음식을 잘 먹고 있어서 위장이 많이 않좋다. 평소 위장이 좋은 줄 알았던 사람도 울금을 먹으면 반응이 나타난다. 그러면 백발백중 위가 안좋은 사람이다.
울금분말을 5g까지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위가 안좋다는 말이다.
분말과 음용수로 음용 할 경우 1일 3g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물로 끓여 먹을때에는 조금더 먹어도 무방하다.
제발 시골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 울금을 구입해서 먹더라도 먹는 방법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먹으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제발! 일주일 먹을 양을 이틀에 다 먹는 사람들은 정말 어떤 사람인지들 궁금하다.??ㅠ.ㅠ 그러니 당연히 몸이 부담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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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울금을 먹을 때 제발 정확한 음용법을 지켰으면 좋겠다.
제아무리 좋은 식품도 많이 먹은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다.이것만은 제발 지키자!^
9.항암 치료시에도 울금음용은 중단 하지말고 음용하대, 의사에게 울금을 먹는 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좋다. 암환자들 중에 울금을 먹으면서 좋아지면 대개 의사들이 진찰시 갸우뚱한다. 왜 이환자가 갑자기 좋아지는 걸까?ㅋ
10. 가장 현명한 방법은 정해진 양안에서 호전반응이 오면 자기가 지혜롭게 먹는 양을 줄여서 먹는것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지름길이다.
그리고 울금을 먹고 건강을 회복했다면
제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추천을 해주는 것이 좋은대 10여년 동안 지켜 보았는데 울금먹고 나아도 옆사람이 건강이 많이 않좋아도 아무런 말도 안하는 사람이 있다?
(그 녀석은 좀 더 고생을 해봐야 돼! 라느 소릴 듣는다 대체 무슨 심사까일?)
같이 건강해 집시다.^^
11. 약리적인 성분이 있는 식품은 음용량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1일 먹는양을 지켜서
음용 하라는 것이다.
의학적인 용어를 빌릴것 까지 없지만 위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먹으면 위장에 호전반응과는 다른 별도의 자극을 주기 때문에 정해진 양을 지키라고 설명하는것이다. 정해진 양만 먹은다면 고질적인 위장병과 긴 이별을 할 수 있다.
혹시 주변에서 카레먹고 건강을 잃었다는 소리 들은적있습니까?
인도산 울금이 카레의 주원료인대도요??
울금은 넓은 범주에서 보면 향신료다. 그와 같은 향신료인 마늘이나 양파들과 같은 식품들을 생각 해 보라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지?!^^ 음식을 조리할때 소량만 넣지 않는가? 왜냐구?
소량만 넣어도 충분히 원하는 맛이 나와서 라고 굳이 말해야 되나?^^
12.울금은 옛 왕실에 진상이 되었고 일본에서는 왕부의 재정 확보를 위해 엄격한 관리하에서 재배, 유통이 되었던 식물이다. 세계가 울금의 주성분이 커큐민에 주목하는것은
너무나 많은 약리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일것이다. 일본은 좋은 식품은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권장을 한다. 국민보건정책을 통해서 말이다. 우리에게 낯설은 울금은 일본에서는 1995년 문부성 후생성 과학기술청에 주관 실시하는 암극복 10개년프로젝트에 포핞 시켜 활발한 연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왠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법하다.
13.국내 식물중에 울금처럼 귀한 식물들이 많이 있지만 진흙속에 뭍혀 각가지 규제와 과대광고라는 올무에 묶여 느린 걸음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는데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진다. 이좋은 울금을 제대로 알려 국민 건강에 도움이 더 될 수만 있다면.... ㅠ.ㅠ
........
울금 주산지인 인도엔 치매환자와 암환자들이 다른 국가에 비해 유난히도 적다?
치매라는 말을 모를 정도라는데..... 이런 사실들은 세계각국 연구진에의해 이미 밝혀졌다. 이제 우리도 정부차원에서 일본처럼 국민들에게 일주일에 한 두번쯤은 카레나 울금차나 울금을 먹으라고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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