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524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70 菜根譚 145章-2

#117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5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不可不弘其量 (불가불홍기양) 欲弘其量 (욕홍기양) 不可不大其識 (불가불대기식) 그 도량을 넓히지 않을 수 없고, 도량을 넓히고자 하면 그 식견을 크게 하지 않을 수 없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69 菜根譚 145章-1

#1169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5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德隨量進 (덕수양진) 量由識長 (양유식장) 故欲厚其德 (고욕후기덕) 덕은 도량에 따라 나아가도, 도량은 식견으로 말미암아 커진다. 그러므로 덕을 두터이 하고자 하면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63 菜根譚 144章

#1163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4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君子宜淨拭冷眼 (군자의정식냉안) 愼勿輕動剛腸 (신물경동강장) 군자는 마땅히 냉철한 눈을 깨끗이 닦을 것이요, 굳은 마음을 삼가 가볍게 움직이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57 菜根譚 143章

#115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3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饑則附 飽則颺 (기즉부 포즉양) 燠則趨 寒則棄 (욱즉추 한즉기) 人情通患也 (인정통환야) 굶주리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워지면 가버리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병폐이다.

#읽어주는_채근담-142 前集-第142章

#읽어주는_채근담-142 ☆ 菜根譚 前集-第142章 士君子 貧不能濟物者 (사군자 빈불능제물자) 遇人痴迷處 出一言提醒之 (우인치미처 출일언제성지) 선비로서 가난하여 사람을 구제하지 못하는 자라 해도 다른 사람이 어디서 방황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한마디 말로 이끌어 일깨워 주고, 遇人急難處 出一言解救之 (우인급난처 출일언해구지) 亦是無量功德 (역시무양공덕) 다른 사람의 위급함과 어려움을 보게 되면 한마디 말로써 구해 주는 것도 또한 무한한 공덕이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50 菜根譚 142章-2

#115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2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遇人急難處 出一言解救之 (우인급난처 출일언해구지) 亦是無量功德 (역시무양공덕) 다른 사람의 위급함과 어려움을 보게 되면 한마디 말로써 구해 주는 것도 또한 무한한 공덕이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149 菜根譚 142章-1

#1149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42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士君子 貧不能濟物者 (사군자 빈불능제물자) 遇人痴迷處 出一言提醒之 (우인치미처 출일언제성지) 선비로서 가난하여 사람을 구제하지 못하는 자라 해도 다른 사람이 어디서 방황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한마디 말로 이끌어 일깨워 주고,

#읽어주는_채근담-141 前集-第141章

#읽어주는_채근담-141 ☆ 菜根譚 前集-第141章 當與人同過 (당여인동과) 不當與人同功 (부당여인동공) 同功則相忌 (동공즉상기) 다른 사람과 허물은 같이할지언정 공은 같이하지 말아야 하나니, 공을 같이하면 서로 시기하게 된다. 可與人共患難 (가여인공환난) 不可與人共安樂 (불가여인공안낙) 安樂則相仇 (안낙즉상구) 남과 고난을 함께 할지언정 안락은 함께 하지 말아야 하나니, 안락하면 곧 서로 원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