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482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74 菜根譚 159章

#1274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8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心者,後裔之根 (심자,후예지근) 未有根不植而枝葉榮茂者 (미유근불식이지엽영무자) 마음은 후예의 뿌리이나니, 뿌리가 심어지지 않고서 가지와 잎이 무성할 수는 없느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67 菜根譚 158章

#1267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8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德者,事業之基 ( 덕자, 사업지기) 未有基不固而棟宇堅久者 (미유기불고이동우견구자) 덕은 사업의 기초이니라. 기초가 굳지 않고서 집이 오래가는 법은 없느니라.

#읽어주는_채근담-157 前集-第157章

#읽어주는_채근담-157 ☆ 菜根譚 前集-第157章 交市人,不如友山翁 (교시인,불여우산옹) 謁朱門,不如親白屋 (알주문,불여친백옥) 시정사람 사귐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같지 못하고 권문에 알현함은 띠집과 친함만 같지 못하며, 聽街談巷語 (청가담항어) 不如聞樵歌牧詠 (불여문초가목영) 거리와 동네의 뜬소문을 들음은 나무꾼과 목동의 노래를 들음만 같지 못하니라. 交市人,不如友山翁 (교시인,불여우산옹) 謁朱門,不如親白屋 (알주문,불여친백옥) 시정사람 사귐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같지 못하고 권문에 알현함은 띠집과 친함만 같지 못하며, 聽街談巷語 (청가담항어) 不如聞樵歌牧詠 (불여문초가목영) 거리와 동네의 뜬소문을 들음은 나무꾼과 목동의 노래를 들음만 같지 못하니라. 談今人失德過擧,不如述古人嘉言懿行.(담금인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61 菜根譚 157-2

#1261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7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聽街談巷語 (청가담항어) 不如聞樵歌牧詠 (불여문초가목영) 거리와 동네의 뜬소문을 들음은 나무꾼과 목동의 노래를 들음만 같지 못하니라.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60 菜根譚 157-1

#126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7章-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交市人,不如友山翁 (교시인,불여우산옹) 謁朱門,不如親白屋 (알주문,불여친백옥) 시정사람 사귐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같지 못하고 권문에 알현함은 띠집과 친함만 같지 못하며,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50 菜根譚 156章

#125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6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謹德,須謹於至微之事 (근덕,수근어지미지사) 施恩,務施於不報之人 (시은,무시어불보지인). 품행을 삼가는 것은 모름지기 지극히 작은 것을 삼갈 것이요, 은혜를 베푸는 것은 갚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기를 힘쓸지어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44 菜根譚 155章

#1244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5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謝事,當謝於正盛之時 (사사,당사어정성지시) 居身,宜居於獨後之也 (거신,의거어독후지야) 일을 사양하고 물러서는 것은 마땅히 전성의 때를 가려서 할 것이요, 몸을 두는 것은 마땅히 홀로 뒤떨어진 곳을 가려서 살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