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후기-9 비엔티안-탓루앙사원-귀국 13:30 황금사원이라고도 부르는 탓루앙사원에 도착한다. 파탓루앙(Pha That Luang)은 라오스의 상징으로 라오스의 국장과 지폐에 사용되고 있다. 라오스돈 천낍과 5천낍에 사진이 들어있는데 처음에 천낍짜리가 9천으로 보여 헷갈렸다. 라오스글자 조심!!!! 탓루앙사원은 3세기에 마우리아 왕.. 여행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