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74
宋希甲 - 春日待人
岸有垂楊山有花
離懷悄悄獨長嗟
강 언덕엔 수양버들 산에는 꽃이 피니
이별 마음 근심겨워 홀로 긴 탄식하네.
强扶藜杖出門望
之子不來春日斜
애써 지팡이 의지해 문 밖 나가 바라보니
그대는 오지 않고 봄날 저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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