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03
☆ 한시감상 ★蓮塘 - 金堉
地僻人誰到
庭空日欲斜
외진 이곳을 그 누가 찾을까!
뜰은 고요하고 해는 넘어가려하네.
休言無好友
君子滿池花
좋은 벗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연못에 가득한 꽃 모두가 군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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