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먼저 천산(穿山)공원으로 간다.
224미터의 천산에는 월암이라는 동굴이 하나있고
복파장군이 쏜 화살에 구멍이 뚫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어쨌든 그 동굴때문에 이름이 천산(穿山)인거다. 穿 - 뚫을 천
4성급관광지라는 표시인 AAAA景區라는 표시가 있는 입구에서 표를 끊고
공원안에 들어가서 차를 내린다.
차를 내려 민락궁(民樂宮)의 현판을 지나 천산으로 올라간다.
5분 정도 올라가면 제법 큰 동굴인 월암(月岩) 이 나온다.
월암이 닭의 눈처럼 생겼다는데
천산은 생김새가 수탉같이 생겨서 서동쪽이 머리, 남북쪽이 양날개, 중간 봉우리가 등, 서쪽 봉우리의 월암이 닭의 눈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같은 관광객은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중국의 천산경구사이트에 가봐도 그렇게 보이는 사진이 없었다.ㅠㅠ
월암에 올라서면 건너편의 탑산(塔山)과 그 사이로 흐르는 이강 지류인 소동강(小東江)이 보인다.
천산의 월암은 산허리에 구멍이 뻥뚫린 형태이다.
석회암과 계림의 많은 비가 만든 조화일 것이다.
월암에서 보면 산과 어우러진 계림시내의 모습이 시원하게 보인다.
꼭대기에는 천산정자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못가고 우리는 돌아나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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