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05 ★對酒五首[其三] - 白居易 丹砂見火去無跡 白髮泥人來不休 단사는 선약되러 가서는 소식 없고 백발은 달라붙으러 오기에 쉼이 없네. 賴有酒仙相暖熱 松喬醉卽到前頭 의지할 술꾼 있어 서로가 불콰해지니 선인도 취하면 곧 눈앞에 이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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