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248
☆ 한시감상 ★初夏 - 朱淑眞
竹搖淸影罩幽窓
兩兩時禽噪夕陽
흔들리는 맑은 대 그림자 그윽히 창을 덮고
쌍쌍이 우는 제철 새 석양에 시끄럽네.
謝却海棠飛盡絮
困人天氣日初長
꽃사과도 지고 버들개지도 다 날아갔고
나른한 날씨에 날도 길어지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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