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국 청도 여행후기-천막성

HIIO 2016. 2. 4. 18:26

맥주박물관을 나와 근처에 있는 청도 천막성(天幕城)으로 간다.

천막성은 2007년에 새로 지어진 음식, 위락, 휴양, 등 여러 종류의 기능이 있는 실내 형태의 쇼핑 거리이다.

상가거리에 천막으로 지붕을 씌워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안에 들어가면 그림과 조명으로 장식되어있어 전시장에 들어온 착각이 든다.

천막성거리의 길이는 460미터이고 천막면적은 8900제곱미터에 이른다.

천정은 “해돋이”,”햇빛 쏟아지는 정오”,”저녁 노을”과 “별이 총총한 밤하늘” 등 4가지를 보여준다.


교오총독부(胶澳总督府), 흥리왕자식당(亨利王子饭店), 청도시민대회당(青岛市民大礼堂), 교오제국법원(胶澳帝国法院), 청도화석루(青岛花石楼) 등 20개 장소의 대표적인 옛건물을 이곳에 작게 축소해 놓았다고 한다.

일본 오다이바 비너스포트를 본따서 만들었단다.

식당과 기념품점이 많이 있는데 가격이 약간 비싸니 참고하기 바란다.

한참 들어가다보면 분수대가 나오는데 각 입구에서 들어오는 길이 만나는 곳이다.

이 근방에 박고원(博古园)이라는 일종의 박물관 같은 곳이 있고 태권도장도 눈길을 끈다.

이제 우리는 천막성을 나와 점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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