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피차이위엔(벽시원;劈柴院)에 도착한다.
劈柴院이라고 써진 간판 아래 1902년이란 연도가 보인다.
피차이위엔은 1902년부터 존재했던 오래된 상가골목이다.
과거에 장작을 사고 팔던 상점들이 있던 곳이라 장작원(벽시원劈柴院)이라 불리웠는데 지금은 먹자골목인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꼬치를 많이 팔아서 꼬치거리라고도 부른다.
그것을 말해주 듯 입구에는 삥탕후루(冰糖葫蘆-빙당호로)꼬치를 만들고 있는 동상이 서있다.
빙당호로는 과일을 꼬챙이에 끼워 설탕을 바른 꼬치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좋아한다.
기념품점도 많이 보이는 거리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복잡하다.
现烤鱼(현고어)라고 써붙인 생선구이집이 많은 것은 청도가 바닷가라 해산물이 유명하다치고 불가사리까지 파는 것은 역시 중국스럽다.
우리 기준으로 혐오식품인 번데기, 지네, 전갈등 각종 벌레들도 꼬치로 팔아 섬찟하게 만든다.
구경을 하며 들어가다 보면 벽에 다시 벽시원이라 써진 건물이 보이고 그 아래 劈柴院 표지석이 보이는 데까지 들어가면 끝이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가서 그렇지만 만두집인 춘화루나 해산물집인 딩딩위샹(鼎鼎渔香-정정어향)같은 맛집도 있어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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