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32 ★ 昭君怨三首3 - 東方虯
胡地无花草
春來不似春
오랑캐 땅엔 꽃도 풀도 없어
봄이 왔어도 봄 같지 않다네.
自然衣帶緩
非是爲腰身
저절로 옷 띠 헐거워진 것이지
몸매를 위한 것은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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