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 도화동 태행천로 정류장에서 빵차를 타고 환산선 일주도로를 돌아 본다.
이 길을 태행천로(太行天路)라고 하는데 도화곡 상부에서 왕상암 상부 부운정까지 산허리를 도는 30Km의 환산선이다.
기사가 신났는지 좁은 길의 곡예운전으로 관광객에게 무서움과 짜릿함을 준다.
랑운랑(凌云廊)은 그냥 통과하고 16:52 천경경관대에 도착한다.
천경(天境)은 태행천로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며 주변에 조양촌이 있어 조양경관대라고도 한다.
우리말도 있는 안내판에는 북쪽의 협곡은 구름을 향해 우뚝솟아 품위롭고 방대한 기세를 보여준다고 써있다.
남쪽은 협곡들이 어울려 심오하고 준수하다고~~
다시 출발하여 15:03 평보청운에 도착한다.
평보청운(平步靑雲)은 태항대협곡에서 제일 큰 유리관경대로 곡저와의 거리는 239미터이다.
암벽에서 밖으로 5m연장되어 관광객이 유리교의 천공 중에 만보할 수 있다.
심연에 들어선 듯, 박빙 위에 서있는 듯 전정긍긍한 체험을 할 수있다고 써있다.
비가 내린 후에 안개가 발밑에서 움직이고 새들이 관광객 옆을 스쳐 지나 구름 위에서 거닐고 있는 느낌을 주어
평보청운(平步靑雲)이라고 불리운단다.
비명소리를 지르며 구경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다시 출발한다.
몽환지곡(夢幻之谷)이라는 경관대를 하나 더 정차해서 구경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인지 빵차의 속도만 늦춰 차에서 구경하고 아쉽게도 그냥 통과한다.
17:30 부운정(浮云頂)에 도착하는데 부운정은 태행천로와 왕상암경구를 연결해주는 곳이다.
여기서 왕상암경구를 트레킹으로 하산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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