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60 柳方善-雪後 #읽어주는_漢詩-60 柳方善-雪後 臘雪孤村積未消 柴門誰肯爲相敲 외딴 마을 섣달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았는데 그 누가 기꺼이 사립문을 두드리랴. 夜來忽有淸香動 知放寒梅第幾梢 밤 되어 홀연히 맑은 향기 풍겨오니 겨울매화 몇 번째 가지에서 피었는지 알겠노라 고급 중국어 강좌 2019.03.15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297 柳方善 - 雪後-2 #297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柳方善 - 雪後 -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297강은 늦은 겨울 봄을 맞는 정취를 그린 시 2강입니다. 내용: 夜來忽.. 고급 중국어 강좌 2019.02.21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296 柳方善 - 雪後-1 #296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柳方善 - 雪後 -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296강은 늦은 겨울 봄을 맞는 정취를 그린 시 1강입니다. 내용: 臘雪孤.. 고급 중국어 강좌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