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60
柳方善-雪後
臘雪孤村積未消
柴門誰肯爲相敲
외딴 마을 섣달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았는데
그 누가 기꺼이 사립문을 두드리랴.
夜來忽有淸香動
知放寒梅第幾梢
밤 되어 홀연히 맑은 향기 풍겨오니
겨울매화 몇 번째 가지에서 피었는지 알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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