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읽어주는_漢詩-217 ☆ 한시감상 ★小雪 - 金載瓚 梅皎竹靑小雪晴 蕭然虗室自生明 가랑눈 멎자 매화 희고 대나무는 푸른데, 쓸쓸한 빈 방이 저절로 밝아졌네. 絶憐野木孤棲鶴 不耐淸寒徹曉鳴 먼 벌판에 둥지 튼 외로운 학 애처로이 맑은 추위 못 견디어 새벽까지 울고 있네.

#840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小雪 - 金載瓚-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의 정경을 그린 시 입니다. 내용: 絶憐野木孤棲鶴 不耐淸寒徹曉鳴 먼 벌판에 둥지 튼 외로운 학 애처로이 맑은 추위 못 견디어 새벽까지 울고 있네.

#839강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小雪 - 金載瓚-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의 정경을 그린 시 입니다. 내용: 梅皎竹靑小雪晴 蕭然虗室自生明 가랑눈 멎자 매화 희고 대나무는 푸른데, 쓸쓸한 빈 방이 저절로 밝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