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 여행후기 -11 랑카즈-카롤라빙하 11시 반쯤 황향한 땅과 옆으로 암드록쵸호수를 보면서 카롤라빙하로 출발한다. 가다 보니 길 옆으로 한쌍의 쵸르텐(백탑)이 보이는데 위치상 화장터와 관계있는 것 같다. 드문 드문 길 옆 황량한 들판에서 양떼와 염소들이 열심히 먹을 것을 찾고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먼저 점심을 먹으.. 여행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