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79
袁枚 - 銷夏詩
不着衣冠近半年
水雲深處抱花眠
반 년 가까이나 의관 갖춰 입지 않고
물안개 깊은 곳에 꽃 안고 잠을 자네
平生自想無官樂
第一驕人六月天
여태까지 생각해도 벼슬 없음이 즐거움
무더운 유월 날씨에 내가 제일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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