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 김승기 한국의 야생화 시집 (5) [울어본 자만이 꽃의 웃음을 듣는다]/終/結/詩/꽃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 김승기바람에 흔들리고비에 젖어도꽃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아물지 않는 상처피 흘릴지라도그저 삼키며 웃을 뿐,사랑과 증오욕망과 배신한낱 구름으로 흐르는이 세상 지상의 일,하늘에 올라 별이 될 때까지아픔도 미움도 놓아버리고활활 타오르는 불꽃으로어두운 땅 밝히는꽃은결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좋은 글 2025.02.14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451 菜根譚 181章-2 #1451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81章-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只一個庸德庸行 (지일개용덕용행)便可以完混沌而召平和 (변가이완혼돈이소평화) 단지 하나하나 평범한 덕과 행동만이타고난 본성을 온전히 하여 화평을 부를 수 있다. 고급 중국어 강좌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