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당분과 염분과 운동과 소식이 약이라네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자료
잘못된 인식이 당뇨를 부른다.
앞으로 당뇨 인구가 국민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료계의 예고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개인은 물론 의료인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고혈당이라고 다 당뇨병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무분별한 식습관 때문에 고혈당이 지속 되면 당뇨수치가 상승하고 여러 합병증이 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 고혈당과 당뇨병은 달리 취급해야 한다. 췌장이나 기타 장기가 튼튼하면서도 당이 높다면 과식과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안타까운 것은 췌장 말짱한 많은 단순고혈당자들이 혈당강하제를 처방함으로 진짜 제1형 당뇨병의 길을 가게 하고 있다.
제 1형은 췌장이 망가져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당뇨병이다. 뭔가 처방해 주지 않으면 병원을 불신하는 손님들의 잘못 때문일까? 아니면 손님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의사들의 상혼일까? 무분별한 혈당강하제 사용을 고발하고자 한다.
혈당강하제는 당영양소 고갈을 불러와 그 중요한 다당체 영양소의 결핍으로 또 다른 합병증을 불러온다. 당이 없으면 즉사할 정도로 당은 중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버섯류나 알로애 등의 제대로 된 다당체만 공급해도 암을 비롯한 무수한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 않는가?
폭식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는 것은 당 때문이 아니라 혈당강하제의 약기운 때문이다. 혈당강하제 무분별 사용으로 무릎 연골이 망가지기도 한다. 당은 비위의 영양소인데 비위경맥이 무릎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 췌장은 당을 먹고 강해지는 장기로 보는데 강하제 복용은 췌장의 약화를 가져온다. 더구나 인슐린 투여는 장기의 할 일을 빼앗아 췌장이 더욱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인체는 비상을 걸어 췌장을 살리려고 몸이 마르도록 영양소를 빼내 당을 높이기 시작한다. 그 때부터 음식을 먹지 않아도 당이 떨어지지 않는다. 췌장을 살려내려는 몸의 최후의 발악이다.
그런데 무지한 인간들은 당을 낮추기 위해 더욱 집중하니 췌장은 더욱 약해져 회복의 기회를 잃고 만다. 단순고혈당은 그냥 운동과 음식만 조절하면 끝나는 것인데 병원에서 당이 높다고 처방하다가 단순고혈당 자가 진짜 당뇨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고혈당은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해야 한다.
우리 동네에 당뇨약을 먹는 노인 구룹이 있었는데 보통으로 식사하던 한 분은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의사 처방대로 열심히 가려먹고 혈당강하제 처방 받은 사람들은 온갖 합병증으로 고생하다 모두 죽었다.
당뇨병은 당을 먹으면 낫고 신장병에는 짠맛이 영양제라는 걸 왜 모를까? 처음에는 부담되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정반대다. 혈당강하제는 위급 시에만 쓰기를 바란다. 당뇨병의 다양한 원인과 처방에 대해서는 여기서 말하지 않고자 한다. 다만 의료인들의 잘못으로 당뇨병자가 양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당뇨병은 소금과 당분이 약이다.
췌장염으로 고통을 당할 때 주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참외를 종일 한 바구니씩 먹으며 살았다. 참외를 먹는 동안 실시간 당체크를 해 보았는데 먹은 후에 30분간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그 후부터는 기준치 이하 하향곡선을 그었다. 계속 먹어도 그 이후부터는 기준치 이하일 뿐이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 당시 췌장이 상하여 죽느냐 사느냐 심각한 당뇨상태였는데도 말이다. 정상인이었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참외 한 바구니씩 먹다가 몸이 냉해졌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참외 먹다 혈당으로 혈액순환이 안 되어 고혈압으로 죽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리고 참외 먹다 신장이 상했다는 말도 듣지 못했다. 참외의 당은 다른 당과는 달라 신장을 상하지 않고 소변도 잘 나오게 한다. 그래서 몸이 뜨거워서 생긴 당뇨병에 권하는 식품이다. 그런데 감(홍시)에 있는 당분은 성질이 달라 먹는 대로 혈당을 높이는 식품이다. 그래서 당뇨환자가 홍시를 꺼린다.
그러나 어떤 당이라도 소금을 만나면 순식간에 소화되기 시작한다. 그러기에 평소 염분섭취가 부족하거나 충분히 먹어도 배출이 심하면 홍시를 먹지 못한다. 예를 들면 수분 섭취 과다나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도 염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채소에는 칼륨이 많아 나트륨을 배설시키기 때문이죠. 채소 과일을 먹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염분을 충분히 먹으라는 것이다.
평소에 당이 높거나 음식을 먹고 당이 높아졌다면 김치국 한 모금이나 소금물을 마시라. 당이 놀라울 만치 떨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당뇨병은 염분 부족으로 생긴 병이다.
생각해 보라. 여름에 땀 흘리고 갈증 날 때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면 소갈병이온다. 소갈병이 바로 당뇨다. 체내 염분 부족상태에서는 무엇을 먹든지 고혈당이 되고 만다. 당분을 처리하는 것은 염분인데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대인 중에는 상당수 염분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 갈 때마다 ㄱ. 싱겁게 먹고 ㄴ. 채소 과일 많이 먹고 ㄷ. 물 많이 마시라는 소리 때문이다. 더구나 식약청에서는 식품업계에 15% 이상 저염식품을 만들라고 법으로 정한다고 한다.
저염식 무서운 줄 모르는가 보다. 저염식 고칼륨이 얼마나 무서운지 검색해 보라. 중년 이상이 되면 체내 염도가 일정하지 않고 굴곡이 심하므로 때때로 적절히 보충해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염식도 말고 고염식도 말고 보통으로 먹고 열심히 살면 건강이 오는 것이다.
췌장에 좋은 음식
췌장염이나 암에는 어느 음식도 통증을 유발하므로 늙은호박, 메론, 참외, 당근즙, 양배추즙, 된장, 된장국, 녹두죽, 기장죽, 쌀죽, 누룽지죽, 다시마, 미역국 포도 등이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좋다. 특히 달콤한 과일로 음식 삼아 먹을 것이다. 속히 나으려면 달콤한 과일이나 엿을 침으로만 녹여 먹으면서 등산하면 췌장이 튼튼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서 싱겁게 먹으면 염분 부족을 일으켜 당을 소화시키지 못한다. 된장국 등으로 염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혈당식품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김치국이라도 한 모금하면 혈당이 올라가지 않는다.
세포에서 당을 흡수 못하는 제 2형 당뇨병도 염분을 먹으면 세포가 영양을 받아들인다. 염분이 부족하면 세포가 산소를 받아들이지 못해 호흡곤란에 빠진다. 호흡을 해도 하나마나 산소흡수가 안 될 때는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돌아보라. 이 때는 염분을 섭취하면 정상으로 돌아간다.
혈당강하제는 췌장을 약하게 하니 비상품으로만 비치하고, 운동 노동 염분을 당뇨약으로 삼아야 한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지 말 것이다. 속열이 많을 때는 참외 멜론 수박 등 열대과일 섭취하고 식혀주면 편해지고 췌장 기능 원활로 인슐린을 생산한다.
췌장에 좋은 최고효소는 침이니 물 되게 씹는다 (머금다가라도 삼킬 것), 피할 것은 간식 야식 식후눕기 자극성이다. 당분과 염분만 가지면 당뇨병은 완치할 수 있다. 염분은 입에 맞추어 먹고 체내 염분 농도를 적절히 유지하면서 당분을 충분히 먹으면서 운동하면 낫는 것이다.
도움 되는 식품 - 현미효소, 개똥쑥, 죽염,,,,,
'산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울집 짱아치들~~(20가지도 훨!!) 비법?? (0) | 2012.05.17 |
---|---|
[스크랩] (완료)나눔합니다~ 곰부차 -효능은 자세히 읽어보세요~ 3분 분양 합니다~ 착불입니다^^ (0) | 2012.04.08 |
[스크랩] 와송 의 효능 와송 먹는법 (0) | 2011.10.31 |
[스크랩] 말굽버섯의 효능 (0) | 2011.10.31 |
[스크랩] 복합발효효소에대하여(인삼이산삼이다)~~~ (0)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