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58 高適-別董大1 #읽어주는_漢詩-58 高適-別董大1 千里黃雲白日曛 北風吹雁雪紛紛 먼지구름 낀 먼 하늘에 해는 져가고 북풍은 기러기 남으로 불어주고 눈발은 어지럽다. 莫愁前路無知己 天下誰人不識君 가는 곳에 친구 없다 근심하지 말게나. 하늘 아래 그 누구가 그대를 모르리. 고급 중국어 강좌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