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2019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54 ★冬日田園雜興 其十一 - 范成大 - 1

#1254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冬日田園雜興 其十一 - 范成大 - 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늦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전원의 정경을 그린 시입니다. 내용: 探梅公子款柴門 (탐매공자관시문) 枝北枝南總未春 (지북지남총미춘) 매화를 찾아온 공자가 우리 사립문을 두드리나 북쪽 가지 남쪽 가지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1253 明心寶鑑 11.省心篇 上 48章

#1253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明心寶鑑 11.省心篇 上 48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엮은 명심보감 11. 성심편입니다. 내용: 大富由天 (대부유천) 小富由勤 (소부유근) 큰 부자는 하늘에서 말미암고, 작은 부자는 근면함에서 말미암느니라.

#읽어주는_漢詩-336 ★元日 詩 - 崔笠

#읽어주는_漢詩-336 ☆ 한시감상 ★元日 詩 - 崔笠 柏酒同吾俗 (백주동오속) 春盤媚遠天 (춘반미원천) 백주 역시 우리네 풍속과 똑같은데, 봄반찬이 또 멀리서 온 나그네를 반겨 주네. 休云更易老 (휴운갱역노) 却自是新年 (각자시신년) 나이 한 살 더 먹으며 늙어 간다 생각마오, 지금부터 기운 찬 새해가 다시 시작된다오. 元日 詩: 설날 시 ●崔笠(최립:1539~1612) 柏酒同吾俗 (백주동오속) 春盤媚遠天 (춘반미원천) 백주 역시 우리네 풍속과 똑같은데, 봄반찬이 또 멀리서 온 나그네를 반겨 주네. 休云更易老 (휴운갱역노) 却自是新年 (각자시신년) 나이 한 살 더 먹으며 늙어 간다 생각마오, 지금부터 기운 찬 새해가 다시 시작된다오. 오직 생각나는 것은 두고 온 나의 고향, 가련해라 처자들은 또 어떻게..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52 ★元日 詩 - 崔笠 - 2

#1252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元日 詩 - 崔笠 - 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타지에서 설날을 맞아 감상을 기술한 시입니다. 내용: 休云更易老 (휴운갱역노) 却自是新年 (각자시신년) 나이 한 살 더 먹으며 늙어 간다 생각마오, 지금부터 기운 찬 새해가 다시 시작된다오.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51 ★元日 詩 - 崔笠 - 1

#1251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元日 詩 - 崔笠 - 1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타지에서 설날을 맞아 감상을 기술한 시입니다. 내용: 柏酒同吾俗 (백주동오속) 春盤媚遠天 (춘반미원천) 백주 역시 우리네 풍속과 똑같은데, 봄반찬이 또 멀리서 온 나그네를 반겨 주네.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1250 菜根譚 156章

#1250강 명문장으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菜根譚 156章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번 강은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는 채근담입니다. 내용: 謹德,須謹於至微之事 (근덕,수근어지미지사) 施恩,務施於不報之人 (시은,무시어불보지인). 품행을 삼가는 것은 모름지기 지극히 작은 것을 삼갈 것이요, 은혜를 베푸는 것은 갚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기를 힘쓸지어다.

#읽어주는_漢詩-335 ★立春日 - 柳宜健

#읽어주는_漢詩-335 ☆ 한시감상 ★立春日 - 柳宜健 閒臥草堂眠一覺 (한와초당면일각) 門前綵燕又春光 ( 문전채연우춘광) 한가로이 풀집에 누워 잠자다 한 번 깨니, 대문 앞의 채색 제비 또한 하나의 봄빛이네. 小庭蕭灑無餘物 (소정소쇄무여물) 竹自靑靑梅自香 (죽자청청매자향) 작은 뜨락 깨끗해라. 남은 것은 없는데, 대는 절로 푸릇푸릇 매화 절로 향기 풍기네. 유 의건(柳宜健) 1687년(숙종 13)- 1760년(영조 36) 자 순겸(順兼) 호 화계(花溪)‚ 정묵재(靜黙齋) 화계집(花溪集) 본관 서산(瑞山) ◄오광운(吳光運), 강박(姜樸) 등과 교유 ◄杜甫와 韓愈에 詩癖을 가지고 있음. ✶측기식 7언절구 七陽 平聲 光香 ◄ 평수운: 평측측평평측측 평평측측측평평 측평평측평평측 측측평평평측평 ▼ 綵 비단 채蕭 ..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 1249 ★立春日 - 柳宜健 - 2

#1249 한시(漢詩)로 배우는 漢文과 중국어 ★立春日 - 柳宜健 - 2 한시나 사서삼경등 한문의 명문장을 감상합니다. 중국어와 한문, 한자를 익히며 한시를 즐겨보세요. 좋은 글을 한문으로 읽어 마음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이 시는 첫 절기인 봄의 시직인 입춘의 정경을 묘사한 시입니다. 내용: 小庭蕭灑無餘物 (소정소쇄무여물) 竹自靑靑梅自香 (죽자청청매자향) 작은 뜨락 깨끗해라. 남은 것은 없는데, 대는 절로 푸릇푸릇 매화 절로 향기 풍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