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_漢詩-107 ★贈柳景文 - 蘇軾 荷盡已無擎雨蓋 菊殘猶有傲霜枝 연꽃은 지면 비를 받칠 우산이 없지만 국화는 시들어도 아직 서리 견디는 가지 있네. 一年好景君須記 正是橙黃橘綠時 일 년의 좋은 풍경 그대는 기억하시게. 등자는 누렇고 귤은 푸른 바로 이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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